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오뚜기 오! 라면
"라면의 본질을 추구하다"
가격: 2450원
오뚜기 오! 라면은
가장 기본적인 라면의 맛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가성비 제품이라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라면의 디자인을 보면
진라면과 조금 비슷하다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면발은 감자전분을 넣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면발에
야채 액기스를 적용했다 합니다.
면 그리고 면발이 라면의
맛을 크게 좌우하게 되는데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물 500ml를 끓인 후
분말스프를 넣고 끓이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파, 계란, 김치, 고추 등 라면의
단골 부재료와 더욱 잘 어울리도록
개발한 국물 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아무것도 안 넣고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소
불 위 바로 올리는
직화 알루미늄 냄비
가격:2000원
예전에 PC방을 가서
라면을 주문하면 알류미늄 냄비에
주셔서 더 맛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이소 들린 김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직화 알루미늄 냄비에
끓여보도록 할게요.
오라면의 스프는
1개
정말 깔끔하네요.
가스레인지에 올려서
뜨거운 물을 붓고
끓입니다.
알루미늄 냄비라 그런지
불에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팔팔 끓기 시작하네요.
라면의 면을 넣었는데
어쩜 저렇게 딱 맞는지..
면이 점점 익기 시작합니다.
근데 마음속으로
"알루미늄이 가운데 녹진 않으려나?"
계속 생각했는데 괜한 걱정 했습니다.
국물의 색깔과 냄새를
맡아보면 안성탕면이
생각이 나네요.
면발은 정말 본질을 추구한
기본적인 면발입니다.
오뚜기 오! 라면
개인적인 리뷰
맛은 정말로 누구나
먹지 않아도 생각할 수 있는
기본적인 라면의 맛
오! 라면의 면발은
감자전분을 사용해서 그런지
면에 국물이 잘 배긴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근데 면발이 끓인 지 얼마 되지 않아
면이 불기 시작하네요.
맵기 정도는 진라면 정도입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맵기 정도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본질을 추구한
오! 라면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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